우리가 말하고 당신이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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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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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각: 2016.03.04 2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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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work] 사이먼 노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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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의 전쟁의 풍광을 다루는 사진들을 보면, 19세기말을 거치면서 붓을 들었던 많은 인상주의자들이 파인더로서 귀환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인간은 파괴로서 다시 태어나고 생성시킨다.  슬프게도.  아래는 일전에 블로그(글고보니 이것도 파괴된 것중 하나구나...)읽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나왔다는 내용.  기억으로 쓴거라 본문과 차이 많음.
"민간인 공습으로 가족이 절멸한 아이였어요.  두다리와 팔하나를 잃은.  울수도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서 모든 식음을 전폐하고 자살만을 생각하는 아이에게, 무슨 말로도 삶의 동기를 누구도 주지 못했죠.  내동댕이친 스푼을 다시 쥐어주며 제가 말했어요.  먹어야 살 수 있고, 그래야 양키들을 죽일 수 있다고.  십년이 지났지만, 그 언질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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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Simon Norfolk – Afghanistan: chron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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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ied at 2016.03.04 21:30:37 by zabel
modified at 2016.03.26 17:22:18 by 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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