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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의 평가와 개인적인 취향에서 가장 극대점에 서있는, 흥미로우면서도 나 스스로를 게이징하는데 꽤 중요한 작가이다. 그의 여러 면모를 재미있어하지만 결국 심약한 인간이었음에는 틀림없는 듯. 워홀을 폄하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의 출현은 시대의 당위이기도 하고 결국 발현될 수밖에 없는 현대의 산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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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링크로 들가심 됨. 퍼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셔서
http://chungwoo.egloos.com/3832584
_ 앤디 워홀(당시 8세), 1938년 피츠버그에서.
_ 빌리 네임, <앤디 워홀>, 1964년
_ 앤디 워홀, <자화상>, 1979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