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및 기계도구로 제작된 이미지 작업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임 : zabel@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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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를 용서하였으나 당신은 영원히 자신을 핍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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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의 자세와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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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은 그 자체로 사실이다. - Émile Z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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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다스림 혹은 다시금 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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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라 마디간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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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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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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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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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쓰레기가 부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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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을 위한 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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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수정된 레디메이드가 되었다. 그것은 더 이상 과거의 고전적 이상으로 볼 수 없다. - 오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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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있으면서도 노동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선생이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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