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백할 것이 있다.-_-; 개인적으로 난 순혈주의 비슷한 인종차별 근저의 어떤 경향이 있다. 갈수록 옅여지게 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는 있지만 아니라고할 지경은 아닌지라 암튼. 테드에 있는 Jr 이란 프랑스 사진가의 연설과 그의 작업을 아래에 덧깁는다. 문화운동에 근거한 공공예술이라는 것이 가지는 한계들을 많이 목도한 터라-물론 브레히트의 전쟁교본과 같은 엄청난 저작도 존재한다- 주의깊게 작업을 관찰해도 눈에 붙는 느낌은 적지만 인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는 감각은 분명하다. 좋아하지 않아도 인정하게되는 몇안되는 결과물이란. 어쩌면 예술은 "예술 자체만을 위해서" 란 각주가 있을 때, 가장 예술에서 거리가 멀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 ) + + + 출처 : 구글검색
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1085
Women Are Heroes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General View,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In the Forest,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Train Diagonale,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No Train Passage,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Train Passage 0,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Train Passage 5, Kenya, 2009
28 Millimeters, Women Are Heroes
Action in Kibera Slum, Vertical Train Through Kibera, Kenya,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