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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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627_수요일_05:00pm
후원 / 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월~토요일_10:30am~06:30pm / 일요일_12:00pm~06:30pm
갤러리 그림손 GALLERY GRIMSON 서울 종로구 경운동 64-17번지 Tel. +82.2.733.1045~6 www.grimson.co.kr
참여작가 권기동_권여현_김동연_김태진_박영근 서용선_오경환_윤종구_이강우_이계원 이상봉_정상곤_조병왕_조소희_허정수
주최 /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_동덕아트갤러리 기획 /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
초대일시 / 2012_0627_수요일_11:00am 관람시간 / 10:00am~06:00pm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 DONGDUK WOMEN'S UNIVERSITY MUSEUM 서울 성북구 하월곡 2동 23-1번지 여성학센터 4층 기획전시실 Tel. +82.2.940.4231~2 museum.dongduk.ac.kr
초대일시 / 2012_0627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30pm
동덕아트갤러리 THE DONGDUK ART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8번지 동덕빌딩 B1 Tel. +82.2.732.6458 www.gallerydongduk.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7:00pm / 일요일 휴관
스페이스 제로 SPACE ZERO 서울 종로구 홍지동 7번지 상명대 미술관 Tel. +82.2.2287.5302 web.smu.ac.kr/k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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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30am~06:30pm
갤러리 라이트 gallery LIGHT 서울 종로구 인사동 147번지(인사동길 11-1) 미림미술재료백화점 2층 Tel. +82.2.725.0040 www.artmuse.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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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 2012_0615_금요일_05:00pm
후원 / 한국문화원 주최 / Mori Art Museum 큐레이팅 / Natsumi Araki(모리미술관 큐레이터)
관람료 / 성인_1,500엔 / 학생_1,000엔 / 아동(4세~고등학생)_500엔 * "Arab Express: The Latest Art from the Arab World"전과 Tokyo City View Observation Deck(Sky Deck제외) 관람포함
관람시간 / 10:00am~10:00pm / 화요일_10:00am~05:00pm
모리미술관 Mori Art Museum Gallery 1, 53F Roppongi Hills Tower, 6-10-1 Roppongi, Minato-ku, Tokyo Tel. +81.3.5777.8600 www.mori.art.museum
South Korean artist Lee Changwon (born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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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607_목요일_06:00pm
후원/협찬/주최/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_월간 객석_EPSON_Leica
관람시간 / 11:00am~07:3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정미소 ART SPACE GALLERY JUNGMISO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82.2.743.5378
초대일시 / 2012_0629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덕영_김미란_김민주_문성식_박경근_이은선
공동기획 / 김미란_김덕영_김민주_문성식_박경근(6기)
기획 / 서울시립미술관
작가와의 만남 2012_0630_토요일_김덕영 2012_0701_일요일_김민주 2012_0703_화요일_박경근 2012_0704_수요일_김미란 2012_0705_목요일_이은선 2012_0706_금요일_문성식 *작가와의 만남은 관람시간 중 전시장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관람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NANJI GALLER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Tel. +82.2.308.1071 nanjistudio.seoul.go.kr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의 기획전시 『2012 NANJI ART SHOW』로서 다섯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입주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입주기간이 끝나는 10월말까지 10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 작업실은 공원 안 조용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복잡한 도로에서 벗어나 공원 안으로 접어들면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오는 것 같다. 또 이곳에서 한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치 실제 섬 안으로 들어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난지島다. 작업실에 들어가 문을 닫으니 나의 세상이다. 밖에선 간간히 문을 여닫는 소리와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린다. 작업 중이다. 문 밖은 바다가 되고 각각의 작업실은 또 하나의 섬, 섬 안의 섬이 된다. ● 우리는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인 사회, 가정, 또 모든 관계 속에서도 누구도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섬에 산다. 섬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부로 부터의 접근이나, 뭍으로의 방문이 쉽지 않은 곳이다. 장소로서의 섬은 고립인 동시에 섬사람에겐 안전한 피난처가 된다. 또한, 사방으로 트인 무한의 방향을 제시하는 바다가 있기에, 이곳은 은밀한 은신처인 동시에 모든 것으로의 가능성을 가진 곳이다. ● 이 전시에서 관객들은 작가가 완성된 작업을 세상에 내놓기 전에 자신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의 과정들, 생각의 여정, 생성되고 사라지는 요소들을 엿보게 될 것이다. 혼자만의 섬 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의 여정을 작가와 함께 산책 할 수 있는 시간, 이 산책은 한가로이 갔던 길을 되돌아오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작가와 함께 묻혀있던 것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작가는 어쩌면 자신의 섬 안에서 은둔하며 작업의 고민의 시간 속에 처절히 혼자가 되고, 세상을 향해 작업이라는 창을 내어 소통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른다. 그러나 작가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방식대로 누군가를 초대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작가와 함께 이해와 소통을 위한 예술가의 섬으로 산책을 떠나보자. ■ 김미란
■ 2012 난지아트쇼 전시 안내 Ⅰ. 0412 목 - 0422 일 Ⅱ. 0427 금 - 0506 일 Ⅲ. 0525 금 - 0606 수 Ⅳ. 0615 금 - 0624 일 Ⅴ. 0629 금 - 0711 수 Ⅵ. 0717 화 - 0729 일 Ⅶ. 0830 목 - 0909 일 Ⅷ. 0918 화 - 0930 일 Ⅸ. 1004 목 - 1014 일 Ⅹ. 1019 금 - 10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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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629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 Insa Art Space of the Arts Council Korea 서울 종로구 원서동 90번지 Tel. +82.2.760.4722 www.arkoartcenter.or.kr cafe.naver.com/insaartspace
초대일시 / 2012_0629_금요일_05:30pm
참여작가 민성식_송은영_신수혁_윤정선 이경_이경미_이만나_이문호 이지은_임상빈_정규리_홍성철
관람시간 / 09:3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INTERALIA ART COMPANY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7-17번지 레베쌍트빌딩 B1 Tel. +82.2.3479.0114 www.intera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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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628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 휴관
트렁크갤러리 TRUNK GALLERY 서울 종로구 소격동 128-3번지 Tel. +82.2.3210.1233 www.trunk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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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629_금요일_06:00pm
제10회 다음작가展
주최 / 박건희문화재단_아트선재센터 기획 / 박건희문화재단
관람료 / 성인 3,000원 / 학생 1,500원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선재센터 ARTSONJE CENTER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4-2번지(감고당길 43) 3층 Tel. +82.2.733.8945 www.artsonje.org
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풍경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원초적 야성과 토착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 개인의 튀는 개성이나 오리엔탈 노스탤지어가 투영된 민족적 토속성, 민속주의 등과는 다른 것입니다. 저의 원시적 야성과 토착성은 도시 현대성이라는 거대 시공간 구조와 시스템을 외면하기보다 이를 인정하고 돌파해 들어가는 현실 직면과 탐험의 자세에서 출발합니다. 획일적인 일상 현실 속을 해집고 살아가다 보면 그 안에 다양한 무/생물 개체들이 표출하는 상이한 삶의 형태들이 복잡한 중층으로 병존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그 개별체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가치체계를 드러내는 생활 속의 낯선 생존기술의 형태들, 그 속의 잠복되어 있는 다층적 기운들, 그 밀도에 따라 다양하게 취하는 움직임의 양태들, 이들이 연쇄, 전염되는 우연적 확산과 변주의 양상들에서 토착적 야생성을 느낍니다. 이것은 미시적 생활 구조 속에서 기운을 축적해 감으로써 질서와 풍경을 운용해 내는 자기 통치 주체로서의 의지와 수행과 비슷한 것입니다. 자칫 비장하게 들릴지 모르는 이 의지와 수행성은 제게는 생에 얽힌 사연과 관능적인 애욕, 영악한 술수, 우연적 실수, 날카로운 비판, 천연덕스러운 풍자가 혼합된 것입니다.
「장미의 섬」(2009), 「불광동 토템」(2010), 「잠복」(2010), 「솔베이지의 노래」(2011)등의 시리즈에 이은 「약수」(2012)는 제가 탐험하는 생활환경 속에 기묘하게 위치해 있는 풍경과 기운에 대한 작업입니다. 나는 약수터에서 졸졸 나오는 약수물이 마치 세탁기 플라스틱 호스에서 나오는 빨래 땟국물이나 등산객들이 산 정상에서 마시다가 땅에 스며들어 흐르는 막걸리와 같은 것이라 상상할 때가 있습니다. 집단에 편승한 소비와 패권심리가 큰 만큼 생활 현실에는 환타지를 꿈꾸는 욕망이 팽배해 있습니다. 환타지가 패권을 쫓는 것인지 패권이 환타지를 생산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그 질량과 부피는 동일하게 보여 집니다. 이러한 생활 현실에서 무/생물 개체들이 분간할 수 없는 도시/자연에 기대하고 행하는 모습은 무엇인가. 자연을 추악하게 소비하고 개발하는 작금의 현상들 가운데, 그 안에서 가능한 유토피아나 멋진 신세계를 지향하는 사회 주체들이 만들어낸 기이하고 키치적이지만 동시에 기복적인 염원의 상황들을 살펴보는 것이 본 작업의 목표입니다. ■ 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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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6_금요일_07:00pm
관람시간 / 12:00pm~06:00pm
갤러리 175 GALLERY 175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87번지 안국빌딩 B1 Tel. +82.2.720.9282 blog.naver.com/175gallery club.cyworld.com/gallery175
온 세상은 무대이고 모든 여자와 남자는 배우일 뿐이다. 그들은 등장했다가 퇴장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 ● 이번 전시는 칠흑 같은 어둠에서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오르골 소리와 함께 조명의 불이 켜지면서 시작된다. 조명은 밝기, 색, 포커스의 변화로 빠르거나 느린 시간의 흐름, 감정의 변화를 연출하여 극적인 심리변화 또는 화제전환의 도구로 사용된다. 특히 도자(ceramic)라는 전통매체부터 오브제, 텍스트, 빛, 움직임, 센서, 멜로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경계 해체의 방식을 통해 연극적 무대를 연출한다. 무대 위의 배우는 낮 익은 장난감 오브제를 도자로 캐스팅해서 재조합시켜 만든다. 낮 익은 오브제를 복제하는 행위는 Made in CHINA라는 문화적 코드와 연결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Made in CHINA 오브제는 저렴해서 어디서나 손쉽게 얻고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빠르고 대체 가능한 것', 이는 동시대 문화를 단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다. Made in China는 이 속성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는 아이콘이다. 캐스팅의 사전적 정의는 첫째는 배역선정이고, 둘째는 주물(본을 뜨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의미 모두 유효하다.
장면, scence ● 나는냐 굼을구는 꼿 바는 아가씨흐르는 강물에 슬픔을랑 던져버리고 도아서서 우서버려요. 장면을 연출하는 텍스트는 팔순을 훌쩍 넘긴 할머니의 노트에서 내용과 필체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구전동요처럼 입에서 입으로 변형된 노래가사, 사소한 기록, 약간의 드로잉 등이 맞춤법에는 서투르지만 정성스럽게 쓴 필체로 기록되어있었다. 텍스트의 기의는 할머니의 필체(기표)를 통해 강한 이미지로 다가오게 된다.
쿤데라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감수성. 가슴이 말할 때 이성이 반박의 목청을 높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것이다. 키치의 왕국에서는 가슴이 독재를 행사한다./ 물론 키치에 의해 유발된 느낌은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감될 수 있어야 한다./ 키치는 백발백중 두 방울의 감동적 눈물을 흘리게 한다. 첫 번째 눈물은 이렇게 말한다. : 잔디밭을 뛰어가는 어린아이, 저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번째 눈물은 이렇게 말한다. : 잔디밭을 뛰어가는 어린아이를 보고 모든 인류와 더불어 감동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키치가 키치다워 지는 것은 오로지 이 두 번째 눈물에 의해서이다." ● 할머니의 필체는 밀란쿤데라가 언급한 감정적 눈물을 흘리게 하는 첫 번째 눈물에 해당한다. 물론 쿤데라는 키치적 이미지를 개성적인 것과 고유한 모든 것을 배제하는 전체주의적 형태로 바라본다. 그리고 키치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담론에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어조로 논쟁의 중심에 서 왔다. 키치가 부정적이기만 할까? 할머니의 필체는 보는이에게 눈물을 자극하고 고통스런 현실은 잊게 해주는 긍정적 키치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나의 작업은 긍정적 키치의 이미지로부터 출발한다. ■ 전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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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3_화요일_06:00pm
관람료 / 성인_3,000원 / 청소년(7~18세)_2,000원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ARARIO GALLERY CHEONAN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354-1번지 Tel. +82.41.551.5100 www.arariogallery.co.kr
나는 이 작품을 혼성체(하이브리드) 또는 합성물로 보지 않는다. 가슴의 박동과 리듬에 맞춰 숨쉬는, 풍성한 이미지-구조물로 간주한다. 비디오 영상의 움직임과 그려진/조각된 표면 사이에는 내부적인 연결성, 논리가 존재한다. 비디오 영상은 실체성, 그리고 물질성 (글자 그대로)과 직결되어 있다. 나는 이 작품에 그 어떤 전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의 진실에 대한 발견의 한 측면을 고찰하는 것이다. 그림의 속살 속에서는 "시간"이 숨쉬고 있다. 찰나가 그 유동적인 변동성 속에서 재생산된다. 시간의 리듬 속에서, 이미지는 영원으로 화해 자체적인 한계를 초월한다. ■ 랑비르 칼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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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4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아트 스페이스 GANAART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119번지 1층 Tel. +82.2.734.9258 gana.insaartcenter.com
'Cho-Yul Banquet' illustrates the rhythm of the world that I have observed and experienced. Memories are simple chronicles of life, whereas reminiscences are emotional experiences enshrined in my heart. Even for the same emotional experiences, the way in which I reminisce about them determines whether each piece is a banquet. ● 'Cho-Yul Banquet' series is a reinterpretation of the following paintings into a pair of work: "day party & night party". Painting referenced - 'Musin jinchan dobyeung (Royal Banquet in the Year of Musin, 1848, Colors on silk, Eight-panel screen, each panel 136.1 by 47.6 cm, Chonju National Museum)'. ● 'Si-Yul' is my pseudonym, which also indicates the chronology of the reminiscences depicted in the painting. For instance, 'Cho-Yul Banquet' signatured as 'Si-Yul 27' refers to the experiences of my 27-year old life. ■ CHO Hae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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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4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토포하우스 TOPOHAUS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4번지 제1전시관 Tel. +82.2.734.7555/+82.2.722.9883 www.topohaus.com
"나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그림이나 정물화 따위를 그리려고 했었다!" 캔버스 위를 현실의 도피처 삼아 그림을 그리는 바보 같은 화가들처럼…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절망적 이였고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래서 난 아름다운 꽃을 그리면서도 결국은 그 속에서 절망적인 현실과 현대사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내려고 했다. ■ 최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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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4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갤러리 도스 GALLERY DOS 서울 종로구 팔판동 115-52번지 Tel. +82.2.737.4678 gallerydos.com
I take a path to indulge in ideas. A pit appearing like a tree-trace moves my mind. For me, the pit is like a place where a piece of flesh is cut-out with a constant stimulation. As if to fill the emptiness of the wound, the heavens fill with rainwater and snow. Someday it will be empty again. This is a solid emptiness with a life force different from previous emptiness. ● There is also a pit in my head. One that fills the head is desire. The desire is between you and I, trees and us. There are many kinds, like walking along a railway. I cannot see the trees with comfort today. As I know life energy wriggles under the ground, I cannot keep eye contact with the trees. ■ CHOIJUNGWOO
modified at 2012.07.02 16:42:34 by 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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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4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나우 GALLERY NOW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3번지 성지빌딩 3층 Tel. +82.2.725.2930 www.gallery-now.com
인간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유익을 철저히 배반한다. 공존과 공생의 대상에서 착취와 지배의 논리로 되갚아 주고 있다. 이미 인간에게 자연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닌 인공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인공은 문명, 진보란 이름으로 포장된 인간의 욕망의 산물이다. 시간성을 본질로 하는 자연에게 붙혀진 자연보호라는 구호는 자연의 시간성의 흐름을 고정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의 표명인 것 이다. 자연은 인간이 만들고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신의 권한으로 원래 그대로 있음에 기반한다. 자연의 질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파괴되고 변화물상하다. 그 질서를 거스를 때 자연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만들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만들어진 자연. 달리 말하면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인공자연을 만들기 위하여 존재하는 자연을 파괴하는 모순된 시대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 산업화 이후 자본주의 시대에 등장한 아파트는 대단지를 형성하여 매매의 거래수단으로서 인간의 의식주의 기본권리 중의 하나인 주의 개념을 소유의 개념으로 바꾸어 놓았고 그 단지 안에 들어선 인공자연은 자연이 도심 속의 실내가 되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가져왔다. 아파트 단지 내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조경은 그 아파트의 소위 집값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의 욕망은 인간의 의식주의 기본권리 중의 하나인 주의 개념뿐만 아니라 자연마저도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버렸다. 편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시대 속에서 순식간에 사리지고 새로 생겨나는 우리 삶의 터전은 어그러져 유토피아적 도피성 현실이 되어 마치 디지털 가상 세계처럼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 진짜와 가짜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복수, 복제, 편집이 용이한 디지털매체의 특성을 가지고 이미지의 편집을 넘어 의미의 편집으로 새로운 이미지와 의미를 창출해 내고자 한다. 편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사회는 디지털의 특성을 잘 반영해준다. 최소단위인 하나의 이미지가 모여서 한 화면을 형성해 나간다. 또한 이 한 화면에 복수성을 부여하여 거대한 그룹을 이룬다.(multiple image) 하나의 이미지로 시리즈(Series)화 하는 작업이다. 실제 작업과정 또한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컴퓨터상에서 Ctrl+C, Ctrl+V 로 하나의 이미지를 계속 복사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방법적 측면뿐 아니라 개념적으로도 디지털을 매체로 활용하는 당위성을 찾기 위함이다. ● 이러한 이미지들은 컴퓨터 안에서 레이어(layer)를 형성하여 이미지의 중첩효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해 간다. 대 단지를 형성하는 아파트, 거대한 산맥을 이루는 나무 등 디지털이 지닌 속성 중 개체와 무리의 관계에 대한 작업으로 복제와 삭제가 용이한 디지털 특성을 현대 사회로 비유하였다. 마치 디지털 가상세계에서처럼 똑같은 것들의 반복이며 쉽게 생겨나며 쉽게 사라져 버리는 세상에 대한 유쾌한 통찰이다. ■ 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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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04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_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에뽀끄 GALLERY EPOQUE 서울 종로구 재동 38-1번지 B1 Tel. +82.2.747.2075 www.galleryepoque.com
초대일시 / 2012_0706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틸로 바움개르텔 Tilo Baumgärtel_페터 부쉬 Peter Busch 하트비히 에벌스바흐 Hartwig Ebersbach_팀 아이텔 Tim Eitel 톰 파브리치우스 Tom Fabritius_마틴 갈레 Martin Galle 세바스찬 괴글 Sebastian Gögel_외르크 헤롤드 Jörg Herold 율리어스 호프만 Julius Hofmann_카타리나 임메쿠스 Katharina Immekus 마틴 코베 Martin Kobe_우베 코브스키 Uwe Kowski 토비아스 레너 Tobias Lehner_로자 로이 Rosa Loy 마익스 마이어 Maix Mayer_데이비드 오케인 David O'Kane 울프 푸더 Ulf Puder_크리스토프 루크해베를레 Christoph Ruckhäberle 아네트 쉬뢰터 Annette Schröeter_에라스무스 쉬뢰터 Erasmus Schröeter 아네트 스투스 Anett Stuth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라이프치히 시_주한독일대사관_유엔씨 갤러리 협찬 / 코오롱모터스_하나은행 주최 / 성남문화재단 기획 / 성남문화재단_(주)UNC
관람료 성인,대학생 7,000원 / 초,중,고등학생 5,000원 / 36개월 이상, 유치원생 3000원 단체 20인 이상 1000원 할인
관람시간 / 10:30am~07:30pm / 월요일 휴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SEONGNAM ARTS CENTER 경기도 성남 분당구 야탑동 757번지(성남대로 808) Tel. +82.31.783.8142~6 www.snart.or.kr
초대일시 / 2012_0629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유진갤러리 EUGEAN GALLERY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7번지 Tel. +82.2.542.4964 www.eugean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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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525_목요일_06:30pm
대안공간 정다방프로젝트 Gallery Jungdabang Project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4가 7-1번지 B1 Tel. +82.10.5296.5382 jungdabang.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아트센터 에비뉴 초대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아트센터 에비뉴 ARTCENTER AVENUE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4-1번지 더에비뉴 빌딩 Tel. +82.2.1611.2720 www.acaven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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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0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_02:00pm~07:00pm
사이아트 갤러리 CYART GALLERY 서울 종로구 안국동 63-1번지 B1 Tel. +82.2.3141.8842 cyartgallery.com
초대일시 / 2012_0710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삼청 ARARIO GALLERY SEOUL samcheong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9-2번지 Tel. +82.2.723.6190 www.arariogallery.co.kr
초대일시 / 2012_0711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_11: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ARTSPACE H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7-1번지 Tel. +82.2.766.5000 www.artspaceh.com
황지윤-'자연 속의 자연' ● 이발소 그림이나 정형화된 산수화(동양화)는 매너리즘화된 그림이다. 이 그림들은 감상자에게 잠재된 일반적인 욕구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그림들은 굳이 전시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가정, 관공서, 이발소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풍경화의 공통된 기억을 환기시킨다. 물레방아가 자리 잡은 시냇가의 배치와 '이발소 그림'들의 정형화된 표현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감상자로 하여금 그림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전체적으로 마치 이발소 그림이나 정형화된 산수화 그림으로 보이지만 세부 내용 속에 감추어진 이질적인 요소들의 배치를 통해 감상자가 스스로의 심리적 풍경을 유추하면서 그림과의 대화를 이어 나아가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림의 전체적인 풍경으로는 환상 속에 자리 잡은 이상적 공간을 연상하였다. 그러한 풍경의 안정된 구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물감의 색을 두 가지에서 다섯 가지로 정하여 전체적인 색채상 균일되고 통일된 느낌을 끌어내었고, 단순한 풍경과 수많은 이질적인 요소들이 하나의 틀에 자리를 잡을 수 있게끔 전반적인 형태의 안정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상을 숨기거나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색을 이용하였고, 어떠한 부분에서는 세밀하게 대상을 묘사하여 전체적으로는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림 속에서의 그 형태가 살아있도록 표현하였다. ● 자연 속의 자연 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풀어가면서 자연 속에서 되살아나는 형태들로 하여금 공포, 유희 등의 감상자를 향한 심리적 자극을 불러일으켜, 이 작업의 풍경이 단순한 자연 배경이 아닌 감상자 개인의 심리적 풍경(자연 속의 자연)으로 역추적되는 효과를 낳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를 주관적 기억이라는 매개로 해석하고자 하였고, 기존에 있던 풍경화나 산수화를 보다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기억에 대한 해석에 위트가 가미되도록 하였다. ■ 황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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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1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국대호_김유정_김인영_성유진_심미경_민재영_임현희_호야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일요일_12:00pm~06:30pm
갤러리 그림손 GALLERY GRIMSON 서울 종로구 경운동 64-17번지 Tel. +82.2.733.1045 www.grim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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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스칼라티움 아트 스페이스 SCALATIUM ART SPACE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10번지 Tel. +82.2.501.6016 www.scalatium.com
산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파란 하늘은 까만색으로 바뀐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고, 새가 물속을 헤엄친다. 이렇듯 나의 그림은 현실보다는 비현실에 가깝다. 땅이 붉은 색을 띠고 나무가 파란색을 발산하는 것은 그림이라는 장르에 상상을 가미시켜 극대화 시킨 결과일 것이다. 현실의 모습과 신선의 모습, 그리고 진경, 안비낙도의 선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면서 그림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상상력을 가미시킨 것이다. ● 공간에서 부유하는 작은 씨앗들은 나무가 되고, 사람이 되고, 또한 자연이 만들어지는,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는 존재이다. 이 씨앗들은 화면 안에서는 모든 것들의 처음이 되고 그리고 그 처음으로 하여금 모든 것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씨앗은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이자 소재가 된다. 그것들은 작품이 만들어 지는데 처음이 될 뿐 아니라 또 가장 마지막에 그려지는 모델이 되어 처음과 끝을 연결시켜 화면 안에 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 역할까지 담당한다. ● 나의 작품에서 조선의 회화를 취한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해서 보는 느낌을 찾고 싶었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회화의 성취를 이룬 시대의 작품인 동시에 현대에서도 흠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조형성을 띠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은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이 있다. 초상화의 경우 정적인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인물의 생각이나 사상에 초점을 맞추어 완성된 것이고 산수와 영모화의 경우 동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심지어 물과 돌과 구름 까지도 나의 그림에서는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생명체다. 그것들은 인간들과는 상관없이 자기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 화면에서 살아가고 있다. (2012. 5) ■ 이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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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2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월~토요일_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안국동 7-1번지 Tel. +82.2.738.2745 www.gallerydam.com
나의 작업은 많은 양의 드로잉으로 되어 있다. 십 년 훨씬 전부터 지금까지 나의 작업은 A4크기의 종이에 엄격하게 그려왔다. 나의 드로잉들이 대부분은 내가 실제로 봤던 것들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 있는 생명체 혹은 존재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내가 찍었던 것들이 주체적인 사물의 본질이 되기도 하고 선택적인 인식을 통해 걸러진다. ● 나는 형태를 창조해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때로는 유사한 모양을 대비 혹은 비교해서 삭제하거나 과장하면서 형태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나는 이를 가능한 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결과물에서 모티브는 결코 완전히 설명되지는 않는다 비록 그 드로잉들이 어떤 유사한 것을 회상시키거나 할지라도 거의 단어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 내가 만족하다고 발견한 드로잉들을 바로 티핑포인트에 있다. 말하자면 보여지는 오브제들은 같은 시점에 놓여져 있거나 놓여져 있지 않다. 이러한 명확함과 모호함 혹은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의 균형이 나에게 흥미를 준다. 그러한 양면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의 작업은 무제라는 원칙이 있다. ■ 아스트리드 쾨페
My work cons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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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2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청담 ARARIO GALLERY SEOUL CHEONGDAM 서울 강남구 청담동 99-5번지 Tel. +82.2.541.5701 www.arariogallery.com
초대일시 / 2012_0712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 신하정_임진세_정철규_최은경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신한갤러리 역삼 SHINHAN GALLERY YEOKSAM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1번지 신한은행 강남별관 B1 신한아트홀 내 Tel. +82.2.2151.768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료 / 성인 1,000원 / 학생(초,중,고) 무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관람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성북구립미술관 SEONGBUK MUSEUM OF ART 서울 성북구 성북동 246번지(성북로 134) Tel. +82.2.6925.5011 sma.gongdan.go.kr
초대일시 / 2012_0711_수요일_06:00pm
송은 아트큐브는 젊고 유능한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송은문화재단에서 설립한 비영리 전시공간입니다.
관람시간 / 09:00am~06:30pm / 주말,공휴일 휴관
송은 아트큐브 SongEun ArtCube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번지 삼탄빌딩 1층 Tel. +82.2.3448.0100 www.songeunartspace.org
Yoon, Jung Hee: From a Seed - Solid and flexible mesh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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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4_토요일_05:00pm_한미사진미술관 20층
SPECTRUM7展
후원 / 가현문화재단_한미 사이언스
관람료 / 성인 6,000원 / 학생 5,000원 송파구민, 사진관련학과, 단체 10인이상 1000원 할인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장애우, 국가유공자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주말_11:00am~06:30pm
한미사진미술관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서울 송파구 방이동 45번지 한미타워 19, 20층 Tel. +82.2.418.1315 www.photomuseum.or.kr
■ 한미사진미술관 홈페이지 : www.photomuseum.or.kr 블 로 그 : blog.naver.com/photo_museum 페이스북 : facebook.com/hanmiphotomuseum 트 위 터 : @h_photomuseum
modified at 2012.07.14 13:31:58 by zabel
초대일시 / 2012_0714_토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영재_김은영_노미경_레이박_오상준 오영_임정은_정채희_정환선_조혜경
주최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주관 / 프로젝트비컴 협력 / 쁘띠조형연구소_㈜넷포인트 협찬 / MPK그룹_㈜무라사키스포츠_㈜위드아티스트커피 아름다운성형외과_㈜ICbanQ_비비드강
관람시간 / 10:00am~06:00pm
충무갤러리 CHUNGMU GALLERY 서울 중구 퇴계로 387(흥인동 131번지) 충무아트홀 1층 Tel. +82.2.2230.6600 www.cmah.or.kr
□ 교육프로그램 / 쁘띠조형연구소와 함께 하는 『움직이는 상자 놀이』 - 일시 : 2012년 7월 14일(토) - 8월 3일(금) - 장소 : 충무갤러리 내 교육공간 전시 기간 중 매일 90분씩 총 4회(10:50, 12:40, 14:30, 16:20) - 대상 : 42개월~초등학생 - 인원 : 회당 선착순 20명 - 참여신청 : 온라인 티켓예매 및 현장구매 - 예매문의 : 충무아트홀 02-2230-6601 www.cmah.or.kr 넷포인트 1566-1410 www.netpoin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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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스페이스 함 space HaaM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37-2번지 렉서스빌딩 3층 Tel. +82.2.3475.9126 www.lexusprime.com
초대일시 / 2012_0716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유선_노슬기_성지은_송금희 오희주_유재희_이슬_정현정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동국 GALLERY DONGGUK 서울 중구 필동 3가 26번지 동국대학교 문화관 B1 Tel.+82.2.2260.8752 www.dongguk.edu
초대일시 / 2012_0717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 김선태_손종준_조현익_최정규
공동기획 / 김선태_손종준_조현익_최정규(6기)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기획협력 / 류동현(전시기획자, 미술칼럼니스트)
관람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NANJI GALLER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Tel. +82.2.308.1071 nanjistudio.seoul.go.kr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의 기획 전시『2012 NANJI ART SHOW』로서 여섯 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입주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입주기간이 끝나는 10월말까지 10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우리 모두가 '히어로'다! ● '히어로'가 되는 과정, 그 진솔한 보고서 #1. "기억해라. 강한 힘에는 커다란 책임이 따른다(Remember,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벤 삼촌은 피터 파커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에게 이 말은 하나의 잠언처럼 다가올 터. 이미지의 힘으로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미술 작가들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가히 '히어로'의 전성 시대다.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맨'으로 대표되는 히어로들이 지난 10여 년간 세계 문화 시장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의 경우 올해만 하더라도 스파이더맨의 또 다른 프리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3편, 모든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스파이더맨은 소니가 판권을 갖고 있어서 부득이 빠졌지만)들이 총집합한 『어벤져스』까지, 히어로가 세계 영화 시장을 꽉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전통적인 '~맨'을 벗어나 킥애스, 그린 호넷 등 '안티 히어로'까지 등장하고 있으니, 갈수록 히어로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빠져드는 요즘, 일부에서는 세계가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히어로 문화가 부상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하니, 일견 맞는 것도 같다. 이렇듯 상상 속의 히어로가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과연 현실 속의 히어로는 어떨까? 진짜 히어로는 없는 것일까? ● #2. 이번 전시는 6기 입주 작가들을 위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12 난지 아트 쇼(2012 Nanji Art Show)』의 여섯 번째 전시다. 입주 기간 동안 총 10회를 여는 『난지 아트 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입주 작가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전시를 만들어 내는 것. 기획부터 설치까지 모든 것을 기획과 주제에 맞추어 헤쳐 모인 몇 명의 작가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해낸다. 이번 전시 『히어로』전은 입주 작가 중 한 명인 손종준으로부터 나왔다. 바로 현실 속 히어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 2012 난지아트쇼 전시 안내 Ⅰ. 0412 목 - 0422 일 Ⅱ. 0427 금 - 0506 일 Ⅲ. 0525 금 - 0606 수 Ⅳ. 0615 금 - 0624 일 Ⅴ. 0629 금 - 0711 수 Ⅵ. 0717 화 - 0729 일 Ⅶ. 0830 목 - 0909 일 Ⅷ. 0918 화 - 09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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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7_화요일_05:00pm
관람료 대인 3,000원 / 소인(초,중생) 2,000원 / 7세 미만, 70세 이상 무료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아트센터 Gan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평창동 97번지 Tel. +82.2.720.1020 www.ganaart.com
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6:00pm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그룹展
참여작가 강희영_김다솜_김윤경_김선_김예지 김희정_남지은_박아람_박혜원_오세라 유지희_이세준_이혜선_임하영_송용한 전다정_정은진_최문선_현지선_황평강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팔레 드 서울 gallery palais de seoul 서울 종로구 통의동 6번지 Tel. +82.2.730.7707 www.palaisdeseoul.net
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6:00pm
관훈갤러리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0:30am~06:30pm
관훈갤러리 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Tel. +82.2.733.6469 www.kwanhoongallery.com
안녕하세요. 저희 관훈 갤러리에서는 여름 기획 전시로『3개의 방』– 고경호, 문주, 김종구 전시를 개인전 형식을 갖추어 초대하였습니다. 각각의 작가는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진 전시실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표현하게 됩니다. ● '문주'의 방에서는 선분이 아닌 끝없이 이어진 수직선 위에 놓여진 시간의 연장성 속에서 결론의 도달을 지연시키는 작업의 전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경호'의 방은 존재가 의식으로 투영되는 탐구를 모호한 영역화와 애매한 시선을 통해 우리의 지각 경험을 발견하도록 공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종구'의 방은, 통쇠를 깎아 서예형식을 빌어 쇳가루를 흘러내리는 산수화 작업을 통해 기존의 동양적 산수의 정신이 현대사회의 물질적 속성에 의해 침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에 관훈 갤러리에서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됩니다. 끊임없이 작업에 열정을 보여주는 작가들의 열린 방으로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권도형
고경호 Ko, Kyung Ho_1F ● 메를로 퐁티가 말하는 '현상적 장'은 육체에서 이탈된 마음 앞에 펼쳐진 하나의 광경이 아니라, 바로 시각을 지니는 육화된 주체가 처해있는 모호한 영역이다. 바로 그러한 영역에서 우리의 지각 경험은 재발견될 수 있다. 고경호의 작품 역시 존재의 의식에로의 나타남을 탐구한다. 작가의 원초적 경험을 일깨우기 위한 장치들은 내부이기도 하고 외부이기도 한 애매한 작품공간을 창출한다. 그에게'세계를 보는 창'은 너무나도 모호하다. ■ 이선영
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6:00pm
기획 / 김명훈_김영균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반디트라소 GALLERY BANDITRAZOS 서울 종로구 평창동 458-7번지 Tel. +82.2.734.2312 blog.naver.com/bandi_art www.banditrazos.com
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6:00pm
두산 레지던시 뉴욕 2009-2011 입주작가展
참여작가 권오상_김기라_김인배_김인숙_민성식 박윤영_백승우_성낙희_이동욱_이주요 이형구_정수진_최우람_홍경택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주말_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 Gallery Seoul 서울 종로구 연지동 270번지 두산아트센터 1층 Tel. +82.2.708.5050 www.doosan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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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20_금요일_05:00pm~08:00pm
주최 /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 기획 / ㈜로렌스 제프리스
Artist Talk / 2012_0907_금요일_02:00pm 예약문의 : info@songeunartspace.org (성함, 연락처, 동반인원 수 기재, 예약자 우선 착석 안내) 에필로그 / 2012_0910 ▶ 2012_0922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 법정 공휴일 휴관
송은 아트스페이스 SONGEUN ARTSPACE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2번지 Tel. +82.2.3448.0100 www.songeunartspace.org
■ 전시 부대 프로그램 『천성명 : 부조리한 덩어리』 작가 강연회 Artist Talk 일시 : 2012년 9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4시, 무료입장 장소 : 송은 아트스페이스 지하 2층 S. Atrium 예약문의 : info@songeunartspace.org (성함, 연락처, 동반인원 수 기재, 예약자 우선으로 안내)
■ 에필로그 Epilogue 일시 : 2012년 9월 10일 – 9월 22 일 본전시는 작가가 동일한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에필로그가 전시 종료 2주전에 선보여짐으로써 완결되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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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5:00pm
관람요금 하늘로 오르다(Spear to Heaven)展_일반 6,000원/초중고생 4,000원 상설전_일반 10,000원/초중고생 6,000원 Day Pass(상설+기획전 패키지)_일반13,000원/초중고생 8,000원 * 예약제 없이 편리하게 Leeum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20인 이상 단체 예약 필수(관람료 할인)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리움 기획전시실 Samsung Museum Of Art Leeum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18번지 Tel. +82.2.2014.6900 www.leeum.org
□ 전시 프로그램 1. 전시 연계 강연회 - 여성성과 몸의 담론 (김현주,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 큐레이터와의 토크 (우혜수, 삼성미술관 Leeum 학예실장) 일시 / 7월20일 (금) 02:00pm~04:00pm 장소 / 리움 강당 신청 기간 / 7월3일~7월20일 신청 대상 / 일반인 200명(선착순 마감) 신청 접수 / www.leeum.or.kr 신청 문의 / 02)2014-6900 *강연회 참석자는 『피필로티 리스트 : 하늘로 오르다展』무료 관람
2. 아트스펙트럼 참여 작가 인터뷰 상영 아트스펙트럼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층있게 이해할 있도록 8명의 작가 인터뷰 동영상 상영 기간 / 8월21일(화)~9월16일(일) 장소 / 리움 키즈 & 패밀리 워크샵 룸
초대일시 / 2012_0718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아영(영상)_김지은(평면/설치)_배찬효(사진)_옥정호(사진/영상) 장보윤(사진/설치)_전소정(영상)_최기창(설치/영상)_한경우(설치/영상)
관람요금 아트스펙트럼 2012展_일반 6,000원/초중고생 4,000원 상설전_일반 10,000원/초중고생 6,000원 Day Pass(상설+기획전 패키지)_일반13,000원/초중고생 8,000원 * 예약제 없이 편리하게 Leeum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20인 이상 단체 예약 필수(관람료 할인)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리움 기획전시실 Samsung Museum Of Art Leeum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18번지 Tel. +82.2.2014.6900 www.leeum.org
□ 전시 프로그램 1. 전시 연계 강연회 - 한국 현대미술의 세대 변환: 2000-2012년 (임근준, 미술 평론가) - 2012 아트 스펙트럼 (구경화, 삼성미술관 Leeum 책임연구원) 일시 / 7월19일 (목) 02:00pm~04:00pm 장소 / 리움 강당 신청 기간 / 7월3일~7월20일 신청 대상 / 일반인 200명(선착순 마감) 신청 접수 / www.leeum.or.kr 신청 문의 / 02)2014-6900 * 강연회 참석자는 『아트스펙트럼 2012』무료 관람
2. 아트스펙트럼 참여 작가 인터뷰 상영 아트스펙트럼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층있게 이해할 있도록 8명의 작가 인터뷰 동영상 상영 기간 / 8월21일(화)~9월16일(일) 장소 / 리움 키즈 & 패밀리 워크샵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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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1부 / 2012_0712 ▶ 2012_0731 참여작가 / 박승훈_이형욱_원성원_주도양 2부 / 2012_0804 ▶ 2012_0824 참여작가 / 김시연_김아영_유현미
후원,협찬,주최,기획 / 한국문화예술 위원회_운생동건축사사무소㈜_월간 객석_갤러리정미소
관람시간 / 11:00am~07:3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정미소 ART SPACE GALLERY JUNGMISO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82.2.743.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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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20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에테르_이지은_정혜정_마사하루 사토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일요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스케이프 GALLERY skape 서울 용산구 한남동 32-23번지 Tel. +82.2.747.4675 www.skape.co.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91007i | 박은영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723_월요일_05:00pm
미디어 극『눈물꽃』 Conception/Direction / 박은영 Cast / 서승아(부토)_마마정 김(현대무용)_주재환(화가) Lighting Designer / 김철희 Costume / 양재영 Camera / 유신성_서윤아 Sound / Taca Shimizu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주말,공휴일_10:00am~05:00pm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KEPCO ARTCENTER GALLERY 서울 서초구 쑥고개길 34 Tel. +82.2.2105.8190~2 www.kepco.co.kr/gallery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1016a | 신선주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갤러리 현대_윈도우 갤러리 GALLERY HYUNDAI WINDOW GALLERY 서울 종로구 사간동 80번지 Tel. +82.2.2287.3500 www.galleryhyundai.com
김태동展 / 2012_0725 ▶ 2012_0807 초대일시 / 2012_0725_수요일_06:00pm
박정표展 / 2012_0808 ▶ 2012_0821 초대일시 / 2012_0808_수요일_06:00pm
박정근展 / 2012_0822 ▶ 2012_0904 초대일시 / 2012_0822_수요일_06:00pm
주최 / 갤러리 룩스 후원 / 고은사진미술관 협찬 / 토요타포토스페이스_그린아트_종이에그린_신지스튜디오클럽_포토플러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_11:00am~07:00pm / 마지막 화요일_10:00am~12:00pm
갤러리 룩스 GALLERY LUX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5번지 인덕빌딩 3층 Tel. +82.2.720.848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91111g | 유영운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725_수요일_05:00pm
기획_인사아트센터
가나아트 스페이스 GANA ART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119번지 Tel. +82.2.734.1333 www.insaartcenter.co.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로 갑니다.
개막식 / 2012_0728_수요일_07:00pm_마포구청대강당
시상식 / 2012_0803_금요일_07:00pm_한국영상자료원 2관 폐막파티 / 2012_0811_토요일_08:00pm_공중캠프
주최 /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관 /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회 후원 / 서울특별시_마포구_서울문화재단_한국영상자료원_코레일공항철도_서교예술실험센터 협찬 / Daum_BenQ_루이까또즈_DHL_Antenna shop_아담스페이스_네오룩_앨리스온
미디어극장 아이공 I-GONG Alternative Visual Culture Factory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0-8번지 2층 Tel. +82.2.337.2856 www.igong.org
한국영상자료원 KOREAN FILM ARCHIVE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02번지 Tel. +82.2.3153.2001 http://www.koreafilm.or.kr/cinema
■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개요 행사명 /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The 12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약칭 / 네마프 2012 (NeMaf 2012) 슬로건 / XY Glocal NewMedia 성격 / 국제뉴미디어 다원예술축제(부분 경쟁) 일시 / 2012년 7월 25일(수) ~ 8월 11일(토) (18일간) 장소 영화제 / 한국영상자료원, 미디어극장 아이공 전시제 / 코레일공항철도 홍대입구역, 서교예술실험센터 폐막파티 / 공중캠프_8월11일 오프도시, 요기가표현갤러리외 다수의 홍대 인근 대안공간 * 서교예술실험센터, 한국영상자료원은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주최 / (사)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행사규모 / 총 작품수 240여편/ 초정작가 200여명 / 참여국가 20여개국(예정) 공식프로그램 영화제_ 글로컬 구애전(경쟁), 글로컬 초청전, 작가특별전 전시제_ 글로컬 구애전(경쟁), XY Glocal NewMedia 기획전 대안영상문화네트워크 맵핑 프로젝트, 학술세미나, 워크숍, 공연 등
■ 문의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번지 2층 Tel. +82.2.337.2870 홈페이지 / www.nemaf.ne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nema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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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0820c | 성병희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727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3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빔 GALLERY BIIM 서울 종로구 화동 39번지 Tel. +82.2.723.8574 www.bi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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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0714j | 안유종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JH공모 작가선정 초대展
관람시간 / 10:00am~06:30pm / 일,공휴일_10:30am~06:00pm
제이에이치갤러리 JH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29-23번지 인사갤러리빌딩 3층 Tel. +82.2.730.4854 www.jhgallery.net
초대일시 / 2012_0801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30am~07:00pm
갤러리 아트사간 GALLERY ART SAGAN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 영정빌딩 3층 Tel. +82.2.720.4414 www.artsagan.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1111e | 정문경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01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_11: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ARTSPACE H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7-1번지 Tel. +82.2.766.5000 www.artspac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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